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테일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윔선 ==== ||<:>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Whimsum.gif|width=50%]]|| || HP || ATK || DEF || EXP || GOLD || || 10 || 5(4) || 0 || 2 || 0 / {{{#red 2}}} || ||<-5> This monster is too sensitive to fight...[br]이 괴물은 싸우기엔 너무 감수성이 예민하다... || ||<-2> 대응 행동 ||<-3> 위로하기♥, 겁주기 || || 일반 코멘트 || '''여전히 죄책감을 느낌''' || || {{{#FFD700 자비 코멘트}}} || '''{{{#FFD700 점점 용감해지고 있다}}}''' || {{{+1 Whimsun}}} 폐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왕소심 괴물. 매사에 자신 없고 겁먹은 모습을 보인다. 전투시 하는 말은 "미안해..." "이런..." "훌쩍훌쩍" "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어..." "용서해 줘". 공격은 두 가지로, 원을 만들어 움직이는 나방 무리, 또는 세로로 줄을 만들어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나방 무리가 있다. 두 공격 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맞지 않지만 플레이어의 이동을 봉쇄하므로 다른 괴물들과 합세한다면 조금 힘들어진다. 취할 수 있는 행동은 위로와 협박 두 가지. 겁이 많은 성격인지라 만나자마자 자비를 베풀 수 있으나, 이러면 골드를 얻을 수 없다. 위로를 해주려 해도 바로 도망가 버려서 마찬가지. 하지만 협박을 하면 골드를 얻을 수 있다. 체력이 얼마 안 남은 경우, "윔선은 나는 것을 힘들어하고 있다."라고 뜬다. 불살엔딩 크레딧에서는 자비를 베풀지 않았을 경우 일반 코멘트(하얀색)으로 'Still A Bit Guilty(여전히 죄책감을 느낌)'가 뜨지만, 자비를 베풀면 자비 코멘트(노란색)으로 'Braver Every Day(점점 용감해지고 있다)'가 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